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옹진반도 전투 (문단 편집) === 방어작전 === 6.25 전쟁 개전을 앞두고 평소의 대규모 분쟁 수준으로 대비한 것이야 당시 상황을 생각하면 아주 큰 문제는 아니다. 더 멍청한 육군본부 같은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. 하지만 북한군의 양동작전에 제대로 걸려서 예비대를 엉뚱한 곳에 써먹고 초반의 강습으로 부대가 쉽게 분단되는 것은 분명하게 큰 문제였다. 특히 옹진반도내 동서 연결망을 제대로 방어하지 못한 것 때문에 겨우 전투 1일도 안되어서 전략적인 패배를 달성하고 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